인사말

이사장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는 애굽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출 22:21-23)

고대사회로부터 사회적약자는 하나님이 직접 챙기시던 우리 사회의 이웃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지금도 사회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약자들입니다. 해피월드는 우리 사회에 약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해피월드복지재단은 나눔, 섬김, 봉사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2007년 10월 25일에 설립되었습니다. 거룩한빛광성교회 개척 초기부터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된 사역이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과 고충을 외면하면서 말로만 사랑을 전할 수는 없어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니 고양시와 파주시 지역에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었고 작은 도움과 관심을 기울이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우리 이웃에게 비빌언덕이 되고 싶었습니다.


해피월드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를 대변하며 전문성 있는 복지프로그램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복지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 해피월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회복지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내 교회 및 다른 기관과의 관계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지역안전망을 구축하는 문화를 만들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의 모든 임직원은 겸손하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